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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 역 : 박 병 우
다음의 이야기는
발생한 끔찍한 사건들은
실화에 기초함
여보
여보, 일어나
- 왜 그래?
누가 노크한 거 같아
알았어
불 켜봐
어쩌려고?
여기 가만있어, 메리
뭐야?
아무것도 아냐
자자
들어와
놀래라
뭐야?
경찰 부를게
여기 '3301 캐머런
누가 우리 집에
거기 누구야?
아기 돼지
오, 맙소사!
이 안에 있어
존, 밖에 누가 있어!
아기 돼지야
LA 경찰이다!
아기 돼지야
문 좀 열어줘
- 쏘지 마요!
클라킨 형사님
아주머니가
자세히는 모르세요
위층에서 창밖을
백인 여성을 본 것
지금은 충격 좀
좀 진정되면..
이 동넨 맨날
그래도 날씨는
- 집주인이신가?
이런 짓 할 만한
아뇨
직원이나 가족,
아뇨! 저희한테
그러시겠죠
여쭤야 해서요
지난 몇 주 사이,
여기도 분명
근데 누가 이런 짓을
도망자, 히피,
그 밖에도 많죠,
짐작 가는 게
지금 말씀드리긴
다행히 전엔
몰래 들어와
죄송한데요, 형사님
이건 경범죄
사소한 거
네, 물론
제가 봐도 이놈들은
신고 안 하셨음
(hillandtoe2@hotmail.com)
1969년 여름, LA에서 이틀 밤에 걸쳐 발생했습니다,
이는 '사랑의 여름'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
소란스러운 1960년대를 잠재우고
캘리포니아 드림의 어두운 면을 보여 주었습니다...
- 일어나
스트리트'예요
침입하려는 거 같아요
- 쏘지 마세요!
목격하셨는데
봤는데 어두웠답니다
같은데 확실친 않답니다
받으셨으니
뭔 일 터지지
좋잖아요
- 네, 가시죠
사람 있나요?
이웃과 싸우신 적이..
이럴 사람 전혀 없어요
가택 칩입이 급증했으니
연관 있겠군요
하는 거예요?
과격론자, 중퇴한 애들이죠
여긴 '캘리포니아'잖아요
몇 개 있긴 하지만
좀 그렇군요
다들 경범죄였죠
물건이나 건드렸죠
같지 않아요
같지 않아요
그런 것 같습니다
도가 지나치군요
뭔 일 생겼을지 모르죠